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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중대 고비 맞아"

하루 확진자수 5천명 넘고, 중환자 병상 80% 육박 전국적 위험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까지 우리를 위협하고있습니다. 

 

일상적인 회복을 그만 둘수 없기에, 12월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 쏟아야합니다. 

앞으로 4주간 방역을 잡고자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연말 맞아 늘어날수 있는 모임과 접촉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하였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 6일 부터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 까지 4주간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접종자 전파 차단을 위해 전폭적으로 방역 패스 대상 시설을 확대하여, 

8주 후부터는 방역 패스의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해

12~18세 청소년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24시간 이내 접촉자 조사및  등록을 하여,

접종완료자도 예외 없이 자가격리 실시하며 격리 기간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할 계획입니다. 

 

김 총리는 일상회복에 변이가 나타난 이시점에 각자의 일상속 '방역실천'을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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