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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스칼렛의 복수 그리고 15년 동안 딸과 이별

킬러로 활동한 스칼렛은 일찍이 영국에 남편을 두고 아기를 가졌는데, 킬러들에 의해 남편이 살해 당하게 되고 남편을 죽인 사람을 찾아가 복수를 하게 되고, 때마침 죽인 사람들이 킬러에 의해 몸값이 정해져있었고,킬러를 고용한 회사 또한 벼르고 있었고 엄마 스칼렛도 회사에 들어가 복수에 성공하게 되고  정체가 들통나서 딸까지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어 딸 샘을 네이든이라는 사람에게 맡기게 됩니다.

 

2. 네이든은 스칼렛의 딸 샘을 킬러로 키움

네이든은 회사에 간부급 되는 사람으로써 킬러를 고용해 회사를 위해 일하게 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회사에 소속이었던 엄마 스칼렛의 요청으로 딸 샘의 본능 또한 킬러로 길러지게 됩니다.

회사의 일을 하던 중 회사에 정말 중요한 분의 아들을 쌤이 죽이게 되고 이번 실수로 인해 실수를 면할 기회로 회사의 돈을 훔쳐간 사람이 있으니 회삿돈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듣고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에 돈 심부름 한 사람은 오발탄으로 총에 맞게되고 자신의 딸이 납치가 돼있어서 어쩔 수 없이 돈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돈만 찾아오면 되는 샘에게 자신처럼 어린애가 버림받는 게 신경이 쓰였는지, 심부름한 사람의 딸을 찾기 위해 돈을 가지고 찾아갑니다. 네이든은 자신의 명령과 규칙을 어겨서 네이튼 밑에 부하직원들을 보네 샘을 저지하려 하지만 쉽게 당하지 않고, 화려한 액션 신으로 부하직원을 내쫒고, 회삿돈을 훔친 사람들은 돈에 눈이 멀어서 서로를 배신하고 돈을 차지하려다가 결국 모두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비록 돈은 폭탄에 의해 휴지조각이 됐지만 8살 에밀리 구출에 성공하게 됩니다.

 

3. 미녀삼총사의 등장!네이든을 향한 복수의 시작

네이든 명령 즉 회사 업무에 차질을 빚어 손실을 끼친 샘은 무사히 위기는 탈출했지만, 초반에 회사에 정말 중요한 분의 아들을 죽였다는 이유로 또 다른 누군가는 샘에게 복수를 꿈꾸게 됩니다.

네이든은 그들에게 샘이 그랬다고 고자질을 하게 되고 위치 공개하면서 샘과 에밀리는 점점 궁지에 모이게 되고 은신처를 찾아 도서관에 가게 됩니다. 도서관에 들어가면 총을 든 사서가 있고, 책을 열어보면 책 안에 총이 들어있는 특별한 곳에는 어렸을적 이모 세분이 계시는데 나중에는 힘을 합쳐서 엄마와 마주하게 되고 악당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망치로 이빨를 내리치는 화려한 액션과 쇠사슬로 목을 조여 서서히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간의 찰나가 모션처럼 지나가면서 액션이 화려하고 이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지막엔 건파우더 밀크쉐이크카페에 들어가서 에밀리를 인질로 잡아 악당들이 딜을 시작하지만 결국엔 미녀 삼총사 그리고 15년 만에 마주한 엄마가 함께 악당들을 물리칩니다.

힘이 센 건장한 남자들도 이모들과 엄마가 힘을 합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보여주게 됩니다.

한놈도 빠지지 않고 죽이겠다는 킬러 본능이 , 나보다 어린아이를 지켜주겠다는 신념이, 상처쯤은 아프지 않지만 복수를 위해지지 않고 액션 할 때마다 피가 흐르고 총이 발사될 때 짜릿함이 있습니다. 

 

네이든이 고자질 한 사실을 알고 그동안 회사에서 일한 보답은 못받고 버림을 받은 샘은

네이든에게 겁을 주고 경고를 하면서 영화는 끝으로 향하게 됩니다.

악당도 물리치고 도서관의 위치도 발각되어 샘과 에밀리 그리고 엄마와 이모들은 함께 떠나면서 영화는 마치게 됩니다.

 (별도 쿠키영상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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