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제 3화 <우산을 쓴 남자>게임,잠입,설탕뽑기

<잠입 성공한 준호>

몰래 잠입한 경찰 준호는 배에 몸을 싣어 빨간 슈트 남자와 몸싸움을 한 뒤에 빨간 슈트를 기절 시키고

29번 빨간 슈트를 입은 준호는 기절 시킨 요원은 배에 던져버리고 요원들 무리로 갈려 던중

네모 요원에게 들키게 되고, ‘배 멀미를 해서요.’ 먼저 준호가 위기를 모면하고자 애길 꺼냈다가

네모 요원은 ‘상사가 애기 하기 전엔 말하지 않는 규칙 잊지 않았냐면서’ 구박을 받고 무리 속에 무사히 잠입에 성공하게 된다.

<재 게임 참여>

사람들은 가스에 취해 누워 있고, 요원들이 참가자 인원 체크부터 

전원을 청록색 체육복을 입히고 게임장 입성까지 진행한다.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된 참가 인원 187명  

 

그중에 기훈을 중심으로 456번 과 199번 외국인 노동자 알리 218번 상우 그리고 1번 할아버지 일남까지 한 팀을 이루게 되고 몇몇 다른 사람들 또한 팀을 꾸릴려고 준비중이 였고

 

101번 남자는 여러 남자 무리와 팀을 이루게 되고 67번과 함께하자고 제안하지만 거절하고

옆에 있던 212번 미녀가 함께하자고 제안하게 된다.  

 

두번째 참여에는 팀을 이루게 되면서 게임에 의지를 다지게 된다.

 

212번은 늦은 밤중에 화장실에 간다고 난리 법석을 피게 되고 요원은 정해진 시간 외에는 움직일 수 없다고 하지만,

게임장안에 볼일 본다니까 문을 열어주게 되고 갑자기 67번도 함께 가겠다고 해서 함께 화장실에 가게된다.

 

212번은 몰래 담배를 훔쳐 왔고, 67번은 가스 마취를 피해 몰래 칼을 갖고 들어와서 화장실 덕트 속을 들어가

그들이 하는 걸 낱낱이 보게되는데 하얀 가루를 녹이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다음날 2번째 게임이 진행하게 된다.

 

111번 돌팔이 의사 또한 미리 다음게임이 설탕뽑기게임을 미리 알고 게임에 임하게 된다.

<설탕뽑기 게임>

큰 놀이터에 큰 놀이기구가 있는 곳에 도착 하게 되고 참가자들은

동그라미, 세모, 별, 우산 4가지 모양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상우는 67번에게 들은 설탕을 녹이고 있었다는 애기와 함께 놀이터에 입성하자  달고나가 생각나게 된다.

 

상우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서 게임을 진행하는게 좋을 같다고 하면서 상우는 제일 쉬운 삼각형을 선택하고

199번 외국인 노동자 알리는 동그라미 1번 할아버지는 별모양 마지막 우산은 기훈이 선택하게 된다.

 

2번째 게임은 설탕뽑기로 제한 시간은 10분으로 주어진 모양을 깨끗이 잘라내면 통과로 게임이 진행 하게 된다.

212번 미녀 여자는 라이터로 설탕뽑기에 성공하고 101번에게 라이터를 땅에 떨어트려 도와주게 되고

 

기훈은 제일 어려운 우산으로 설탕 뒷면이 약한 부분을 혀로 녹여서 겨우 성공하게 된다.

기훈의 그러한 행동을 보고 1번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뒷 부분을 녹여 설탕뽑기에 성공하게 된다.

 

준호 또한 동그라미 요원으로 설탕뽑기에서 임무를 하던 중 본래의 임무를 잊고

네모 요원에게 정체가 탈로날 위기에 오게 된다.

 

이때 제한 시간 초과로 탈락자가 발생하게 되고 요원의 총을 뽑아 네모 가면을 겨냥해 탈을 벗으라고 하고 어린 청년이 나오자 스스로 자살을 택하게 되고 최종 보스가 나타나 요원의 정체가 탈로 낫으므로 네모 요원은 그 즉시 사살되게 된다. 네모 요원이 죽게 되면서 준호도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