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는 후쿠오카 캐널시티(쇼핑복합센터)에 방문해서 쇼핑을 했다. 점심쯤 비가 내렸다. 그래서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 저녁에 다시 텐진쪽에서 기념품및 선물을 샀다. 아침으로 호텔 조식을 먹었다. 나오면서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야채 스무디주스를 3천원에 시켜서 먹었다. 한국에도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가성비 건강을 챙기는 느낌이였다.! 정신없이 돌아다녔지만 실속은 없었고, 캐널시티에서 반나절을 쓰고 반나절은 낮잠 저녁에 선선한 바람부니 돌아다니기 좋았다. 날씨가 너무 더워가지고 캐널시티 안에서 모든 걸 해결했다. 음식점도 체인점으로 있는 이키나리 스테이크로 점심을 해결했다. 주방장 아저씨가 간판에 대문짝 만하게 있어서 뭔가 신뢰가 가는 음식점이라 들어갔다. 가성비 맛집이였다! 스테이크를 먹고 후식으로 타코..
일본 입국에 비자가 필요합니다. 3개월 또는 90일 동안 일본에 머물수 있습니다. 미리 입국수속 절차를 인터넷에 신청하고 QR 코드 스크린 샷하면 빠르게 입국수속을 진행할수있습니다 https://vjw-lp.digital.go.jp/ko/ Visit Japan Web | Digital Agency vjw-lp.digital.go.jp ↑↑↑↑↑↑↑일본 입국수속 빠르게 진행하기 ↑↑↑↑↑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숙소에 체크인을 시작한후 근처 잇코야 라멘집에서 라멘과 생맥주를 시켜먹었다! 라면에 건더기가 맛있었고! 간이 조금 쎗지만 맥주안주로 좋았다! 일본에 도착 하자마자 무척 더웠고 무척 습했지만, 일본라멘 먹어봐야지 하면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일본식라멘 파는거랑 비슷한 맛?! 나중에 되면서 느끼는건 데 일..
여행 전 준비 사항 [ 숙소, 항공 , 유심칩, 환전] 1. 숙소 준비하기 후쿠오카 숙소를 텐진으로 할지 하카타로 할지 고민끝에 여름휴가를 늦게 짜는 바람에 2-3주전에 가격 저렴하게 나온 곳이 하카타였고, 그 근처 프린스 스마트 인 하카타 숙소를 택했다. 하카타 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소요 되었고 하카타역에서 숙소 가는 길에 편의점만 3군데 있었고 아침 조식 선택하면 밥버거를 주는데 그중에 명란계란 밥이 맛있었다. 정말 호텔 이름 답게 체크인 체크아웃도 기계로 했었고, 체크인 전에 짐맡기는곳도 있었다. 숙소 비용은 2박3일 치 2명 조식 포함해서 약 34만원정도 소요됬다. 에어컨도 계속 틀어 놓으면 시원했고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 분들도 친절했다. 벽 하나를 두고 변기 한개 샤워실 한개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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