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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2021526

감독  : 크레이그 질레스피

1.   달마티안 101’원작 동화 스토리 기반

내가 알고 있는 달마시안 101 동화에선 101 달마시안 강아지를 싫어하고 강아지를 모피로 만들어버린다는 악녀가 생각나는데, 영화의 시작은 악녀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합니다. 

가르마를 중심으로 한쪽은 검은색 머리 다른 한쪽은 흰색 머리를 갖고 태어난 에스텔라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머리 색깔만큼이나 독특한 패션 취향, 뚜렷한 성격은 평범한 학생들과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다툼과 싸움을 함께 하고 다녀서 학교에 정학을 당하고, 엄마와 함께 런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우리를 도와줄 친구가 있으니 기다리라고 했지만 파티가 열린 엄마 친구네 집엔 평소 관심 있던 패션 에스텔라는 모피와 시폰이 가득한 옷을 보니 흥분을 가라앉지 못하고 몰래 구경을 하다가 들켜서 도망가다가 숨게 되는데, 우연히 엄마와 엄마가 친구랑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엄마가 절벽으로 떨어지는 모습에 충격에 에스텔라는 쓰레기 차량에 몸은 숨겨 간신히 빠져나가고 엄마의 죽음에 애도하면서 공원에서 밤을 새우게 됩니다.

 

다음날, 분수대에서 동전을 줍는 호레이스, 손버릇 나쁜 제스퍼 이렇게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그렇게 호구조사를 마치고 살기 위해 에스텔라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살려 재봉틀로 절도를 위한 복장을 만들고 제르퍼와 호레이스 그리고 절도 윙크와 버디가 함께합니다. 그렇게 평범한 평범하지 않은 10년이 지겨워졌을 때쯤 명품 백화점에 위장 취업을 하여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펼치려 하지만 현실은 청소부로 전략하게 됩니다.

 

연장 근무 청소를 하다가 상사 책상 위에 있던 술에 만취가 되어  백화점 쇼윈도에 있는 모델을 변장시키는 사고를 제대로 치고, 해고를 당하는 순간에 최고의 셀럽 납작 부인 바로네스가 이를 발견하고 에스텔라를 채용합니다.

그녀의 패션 감각과 센스에 납작 부인은 마음에 들어 합니다.

그러다 납작 부인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발견하면서 악녀가 탄생하는 배경이 시작하게 됩니다.

목걸이는 에스텔라 엄마가 죽기 전에 주셨던 가문의 목걸이였습니다.

원래 본인의 물건을 되찾을 목적으로 에스텔라와 그의 친구들은 함께 절도를 도모하게 되지만 목걸이는 파티가 난장판이 되면서 달마시안이 먹게 됩니다. 급박한 상황에 납작 부인이 달마시안을 호출하는 호루라기를 부는 그녀의 모습이 어렸을 엄마의 친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슬픔에 빠져 복수를 시작하게 됩니다. 다음날 납작 부인 앞에서는 에스텔라로 살아가고 외부 행사에는 크루엘라로 살아가게 됩니다. 

 

크루엘라는 자신의 젊은 디자이너의 패션을 마음 뽐내며 백작부인을 자극합니다.

백작부인은 뒷조사를 하다가 에스텔라가 크루엘라를  였다는 사실을 알고 불에 태워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백작부인의 집사가 크루엘라를 구해줍니다. 간신히 크루엘라는 목숨을 구했습니다.

 집사는 크루엘라가 납작 부인의 딸이며 집안의 후계자라고 합니다. 다시 복수는 시작되었습니다.

 

파티를 좋아한 납작 부인은 행사에서 죽은 알았던 크루엘라를 다시 만나게 되고 절벽에서 떨어뜨려버립니다.

사실을 파티에 초대된 모든 사람이 알게 되고 백작 부인은 현장에서 체포됩니다.

크루엘라는  그전부터 에스텔라의 이름으로 크루엘라에게 재산을 상속시키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쿠키영상에는 그녀의 친구들에게 달마시안 강아지를 선물하게 되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2.     엠마의 음악, 연출, 의상

납작 부인은 에스텔라 태어났을  죽이라고 했지만 그의 집사는 아이를 불쌍히 여겨 집의 가정부에게 애를 맡기게 됩니다. 이렇게 본인의 자식을 죽이라고 하는 악녀입니다.

악녀가 악녀의 딸을 낳았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에스텔라에서 크루엘라로 변신하면서 옷이며 말투, 행동이 바뀌게 됩니다.

납작 부인을 복수하기위해 납작 부인 파티에 옷에 불을 붙여 새로운 옷으로 바뀌게 되는 이벤트를 선보이는가 하면,

차에 있는 납작 부인을 나오게 하고 위에 올라탄 크루엘라는 머리에는 왕관을 상의는 제복을 하의는 드레스로 차를 덮을 정도로 자신의 복수를 향해 달려 가는게 짜릿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쓰레기 차량에서 등장한 크루엘라는 줄줄이 소시지처럼 드레스를 흩날리며 파티를 엉망으로 망치기도 합니다. 납작 부인이 크루엘라가 에스텔라인 사실을 알고 죽였을 모든 끝날 알지만, 에스텔라는 납작 부인 파티에 초대된 분들에게 고인이 크루엘라를 추모해달라는 말과 크루엘라 복장 함께 선물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크루엘라 분장을 하고 초대된 사람들을 있습니다.

 

대담한 그녀의 행동에 복수를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게 시각, 청각을 매료시켰습니다.

복수도 운인데 이렇게 되는 보니 납작 부인이 너무 악하게 살았었나 하면서도 크루엘라도 악녀가 되기까지 복수를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지 않을 없습니다. 동화 속에 악녀가 악녀가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3.   치명적인 강아지 연기

 영화 엔딩에는강아지를 사지 말고 있으면 입양해보세요문구로 끝나게 됩니다. 여운이 남았더라면 달마시안 강아지보다도 시선을 사로잡았던 한쪽 눈이 없어서 슬프지만 그래서 윙크란 이름을 갖게 절도견 마리와  대범한건 사람보다 나았던 버디 절도견이 강아지를 빼놓을 없습니다. 납작 부인의 파티에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친구들은 윙크를 거대한 쥐로 변신 시키게 되고 죽게 되는 연기까지 너무 귀여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지 않지만 키우고 싶을 정도로 영화가 끝나서도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만 리뷰를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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